2018/01/221 [이천소식] [창전동]초보동장의 하루(4) - 하늘색 문은 보고 무슨 생각을? 오전에 뜸하던 손님이 한 시가 지나자 동시 입장이다. 문화관광과 직원, 이천문화원에서 활동 중인 조각 도슨트 여러분이 방문했다. 공직생활을 마치면 모두 선배될 분들이다. 지난 주 금요일 단체장님과 저녁 자리를 마련했다. 취중아닌 취중에 가래떡을 만들 쌀을 제공하겠다고 초보 동장은 약속했다. 이번 주 금요일 까지 어김없이 약속지키라는 엄포아닌 엄포를 놓고 가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민원봉사대 대장님과 총무님께서도 오셨다. 색을 보았다.... 브라질의 어느 도시 재생 이야기입니다. 빈민가였던 한 도시는 범죄자 소굴로 유명했답니다. 마침 브라질을 여행하던 네덜란드 출신 아티스트 두명이 이 지역을 변화시켜보자며 마을 주민과 페인트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주민을 교육하고, 설계 후 페인트 칠을 합니다. 마을은 조금.. 2018. 1. 2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