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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 여기가 좋아

[제주여행] 그리운 바다 성산포에 가면

by 이류음주가무 2019. 3. 11.

 

 

 

 

 

'저 섬에서 한 달만 살자
저 섬에서 한 달만 뜬 눈으로 살자
저 섬에서 한 달만 그리움이 없어 질 때까지' / 2019.3.3. 오전 흐리다 


 

- 이생진 시인님 '그리운 바다 성산포'에서 -

 

 

2019.3.1. - 3.4. 제주 바람, 아내와 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