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정말 잘 살았다
고드름
이류의하루
2011. 1. 2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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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이 탐럽죠.
따다가 칼싸움도 했는데. 온전히 자랐죠.
아마 이유는 시골에 어린이가 없다는 의미겠죠. 특히 개구쟁이들이요.
저리 크도록 놔두지않았는데. 우리 어렸을 때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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