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그 기억을 담아
[뉴멕시코 주 샌타페이 풍경] 호텔 문을 보며
이류의하루
2017. 7. 2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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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다.
문처럼 보일까?
문고리를 잡고
열면 그 안이 궁금하다.
예술인이겠지만
좌우로
내밀하게 손 길을 깊게 움직였을
순간 순간마다 번지는 미소.
손잡이 안까지 반찍 빛나겠다.
2017.7.14. 뉴멕시코 주 샌타페이 호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