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는 이렇게 담았다

단풍든 튤립나무...

이류의하루 2014. 7. 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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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너 같은 봄을 갖고 싶다' 며

아지랑이 같은 시선을 보냈더니

어느새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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