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는 이렇게 담았다

바람난 여인을 만났어, 얼레지 사랑(2)

이류의하루 2016. 4. 12. 20:58
728x90

 

 

당분간 헤어나지 못할 듯합니다.

바람이 참 거세네요.

 

 

2016.4.10. 양평 유명산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