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는 이렇게 담았다
수수하게 핀 감자꽃을 보고 하는 한마디
이류의하루
2014. 6. 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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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심은 감자
직접 심고 가꾸기는 난생 처음이다.
지나는 동네 어르신들 이래라 저래라 늘 훈수다.
꽃은 언제 피우려나...
건너편 거시기네 밭
감자꽃은 수수하게 잘도 피었다.
태풍 전에는
토실토실한 감자, 삶아 먹을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