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는 이렇게 담았다

[야생화] 당신, 얼레지

이류의하루 2019. 4. 1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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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레지 >
< 얼레지 >

보고 싶었다.

 

춘삼월, 

남녘에서 손짓했는 데,

생강나무 꽃 지고, 벚꽃 피니  

이제야 여기 피었네.

 

당신

얼레지.

 

2019.4.12. 유명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