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류의하루 2014. 11. 1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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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도 머물다 갔다는 영동 월류봉 아래

단아한 월류정의 가을이  

조강천의 수심만큼 깊어 갑니다. 

 

 

 

 

2014.11.9. 영동 도마령 - 월류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