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정말 잘 살았다
울집 난 사총사 - 그 두번째
이류의하루
2011. 4. 1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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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난의 경우 그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를 유혹하는데요.
때론 청순하게
때론 섹시하게..
그러나 꽃은 어느 쪽으로 보든 아름다움의 결정체
미의 정수라고 볼 수 있는데요
자 줄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