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는 이렇게 담았다
은방울꽃, 너의 소리가 들려..
이류의하루
2016. 5. 1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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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소리를 듣고 싶어서
너의 모습을 보고 싶어서
다시 찾았더니
어느새
은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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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5. 8.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