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는 이렇게 담았다
이천의 풍경, 하나 둘 셋......
이류의하루
2013. 8. 2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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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간이면 설레는 요즘입니다.
오랜만에 높고 푸른 하늘을 보기 때문인데요.
새털처럼 맑고 가볍게 떠 가는 저 구름 아래
내내 누워 있고 싶습니다.
다 잊겠지요.
시름, 고민, 분노, 욕망, 증오, 복수...............
그런데 방금 읽고 있었던 '스마트한 생각들'이란 책에
'만약 당신이 해결의 일부가 아니면, 당신은 문제의 일부다.'란 문구가 오버랩되는 이유는 무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