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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는 이렇게 담다

[이천백사산수유마을] 마른 풀조차 아름다운 순간.

by 이류음주가무 2020. 11. 26.

붉은 산수유 열매랑 함께 있으면

마른풀조차

아름다운 산수유마을

 

 2020.11.22. 늦은 오후에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