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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천 년을 품었네

[이천여행][이천도자예술촌] [예스파크] 이천도자예술촌 여름나기(2)

by 이류음주가무 2020. 7. 6.

'이천도자예술촌' 여름 풍경입니다. '예스파크'라고도 하지요.

 

도자기는 물론,

회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예술장르를 아우르는 예술인 마을입니다.

 

뜨거운 여름, 뜨거운 열정으로 삶을 품격있게 높여주는 생활 자기부터

단순하면서도, 비기교적인 또는 기교적인 작품도 만드는 작가들.

매장 하나 하나가 갤러리입니다.

 

'이천도자예술촌'은 마을 전체가 미술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