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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는 이렇게 담다410

걷다 보면, 풍경 / 가을이 보여 걷다 보면, 가을이 보여..... 이천도자예술촌, 어느 풍경 2021. 9. 4.
걷다 보면, 풍경 걷다 보면, 풍경............... 2021. 9. 1.
걷다 보면, 그 풍경 2021.7.27. 저녁, 산촌리에서 2021. 8. 1.
한여름 어느 날 풍경을 보다 2021. 7. 30.
능소화, 그 두 장면 2021. 7. 25.
[여름풍경] 산촌리 여름 풍경 2021.07.20. 늦은 오후 산촌리에서 2021. 7. 21.
[꽃꽃꽃] 접시꽃, 어머니가 참 좋아하셨지 접시꽃 어머니가 참 좋아하셨지 어머님의 둥근 얼굴을 닮은 꽃 접시꽃 2021.7.13. 이천 설성 장천리에서 2021. 7. 13.
[천리포수목원] 수국, 피다 2021.7.2. 오후에 2021. 7. 8.
[이천도자예술촌] 수국, 피다 수국, 피었습니다. 2021.6.21. 오후 이천도자예술촌에서 2021. 6. 22.
[아침고요수목원] 수국, 피다 요즘 가장 사랑받는 수국. 제주와 부산 태종대가 유명하다고, 거제와 고성 도로변에 한창이라는 소식에 좌불안석 불안불안. 때마침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도 피었다는 정보를 듣고 다음날 아침에 달려갔지요. 수국, 보기에 참 좋았습니다. 2021. 6 .4. 금요일에 2021. 6. 8.
산작약, 한 송이 2021.5.30. 여주황학산수목원에서 2021. 5. 31.
[꽃양귀비] 반하고 또 반했다. 2021. 5. 20. 늦은 오후 생극에서 2021. 5. 23.
배꽃이 피었습니다. 2021.4.14. 이천시 율면 부래미마을에서 2021. 4. 14.
복숭아 꽃은 피고.... 복숭아꽃은 피고 민들레는 지고 봄은 점점 깊어간다. 2021.4.11. 이른 아침에 장호원에서 2021. 4. 13.
[동강할미꽃] 할매가 또 보자며 웃는다. 제주 한 달 살이를 마치고, 며칠 지나 할매 친구 만나러 동강으로 달렸다. 견우와 직녀의 애절한 사이인가 매년 할배 친구가 찾아온다고, 늙은 할매가 반긴다. 늦지 말라고, 잊지 말고, 힘을 내서 또 만나야지 하고, 주름진 그녀가 허허 웃는다. 2021. 3. 31. 운치리에서....... 2021.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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