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정말 잘 살았다369 영릉 가을의 길목에서 영릉의 가을입니다 단풍이 참 예쁘게 들었지요 2010. 2. 11. 지난 해 공주시에서 열린 백제마라톤대회 지난 해 공주에서 열린 백제마라톤 대회에 하프 출전했습니다. 비록 기록은 저조했지만 공주의 따듯한 환대는 물론 아름다운 가을 정취에 기분은 최고였습니다. 공주 참 좋습니다. 올 가을 다시 달리고 싶은 대회 공주로 가봅시다. 2010. 2. 11. 드디어 성공하다 트랙백 연습 드디어 성공했다. 트랙백 적용하는 것을 몇번을 해보았지만 실패를 했다. 하지만 오늘 다음 불로거와 티스토리간에 트랙백을 시도한 결과 드디어 성공했다. 사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았지만 용어의 생소함, 전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등으로 머릿속의 판단이 흔들렸다. 그렇지만 이제 그게 무슨 내용인지 알았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2010. 2. 11. 찬란한 비상 이천의 주제곡 찬란한 비상 중독성이 있다나요 노래방에서는 86404번입니다 오늘 저녁한번 제껴보시죠......... 2010. 2. 8. 제비봉 산행 체육의 날 행사 지난 해 단양 제비봉 산행했습니다. 전직원이 한자리에서 한장 추억을 남기고 왔는데요. 저도 이 안에 있습니다. 찾아보시겠어요. 2010. 2. 8. 제비봉 산행 지난 가을 단양 제비봉을 산행했습니다 대한민국에도 이런 곳이 있구나하고 감탄한 곳입니다 2010. 2. 8. 인숙이가 잔다 우리집 사람 이름은 이인숙입니다. 서산에서 시집왔지요. 직장동료에서. 집안주인으로 스카웃 했죠. 그때 무려 여덟살 차이를 극복하고 지금도 아옹다옹 잘 살고 있습니다. 구분 우리집 처가집 가족수 4 5 남자 3 1 여자 1 4 2010. 2. 7. 다연이가 밉다 다연이랑 여주 보배네 만두집에 갔다. 오빠가 운전을 하였고 나는 앞 좌석에서 운전을 지도하며 갔다. 그래도 초보긴 하지만 제법운전을 한다. 기특하다 여주 보배네 집에 도착해서 나는 만두국을 시켰다. 다연이와 오빠는 묵밥을 주문했다. 사람들이 많아 시끄럽고 약간은 지저분 하지만 그래도 맛은 좋다 다연이와 오빠는 아뻬에게 드셔보란 말도 없이 먹는다. 그런 다연이가 좀 밉다. 그래도 맛있게 먹는 모습이 좋다. 사랑스럽다. 디카로 동영상을 찍으려 하니 피하고 싫탄다. 나는 보기 좋은데... 이상은 티스토리 연습이었습니다 2010. 2. 7. 눈오는 날 우산쓰고 나란히 연초부터 눈이 내렸는데요 5층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우산쓰고 나란히 걷는 모습 정겹습니다. 2010. 1. 4. 이전 1 ··· 22 23 24 2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