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 여기가 좋더라123 자작나무 숲에서 만난 연두.......... 2016. 7. 2. [파주여행] 스카프도 예쁜 파주 프로방스 마을... 처음 가 본 파주 프로방스 마을 흐리고 가는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 핑크빛 아름다운 장미가 유혹하고, 곳곳 카페에서 풍기는 구수한 드립커피 향에 걷는 속도는 더디 가는 마을. 꽃보다 아름다운 프로방스 스카프가 봄처럼 유난히 곱다. 프로방스에 꽃이 활짝 피었다. 2016. 5. 26. 오후에..... 2016. 6. 1. [강릉구경] 경포대, 함께 바라보기... 2016. 4. 9. 토요일 경포대에서...... 2016. 4. 11. [삼척구경] 해신당 바위 2016. 2. 24. [서산구경] 서산 갯마을(6) 2016. 2. 20. [서산구경] 서산 갯마을(5) 2016. 2. 19. [서산구경] 서산 갯마을(4) 물이 빠지는 갯벌 위로 찬란한 아침 해가 갓 태어난 듯 반짝반짝 빛납니다. 갯벌은 점점 그 모양을 드러내고, 힘겨웠던 고깃배는 고단한 작업을 멈추며, 잠시 휴식에 듭니다. 검푸른 바다를 유영했던 철새는 무리지어 날아가고, 육지를 그리워했던 망둥어는 쫒기듯 물길을 따라 갑니다. 다시 바람은 길게 불고, 그림자는 젊어집니다. 2016. 2. 18. [서산구경] 서산 갯마을(3) 물 빠지고 아침 해가 떠오르기 직전 갯벌 모습입니다. 2016. 2. 16. [서산구경] 서산 갯마을(2) 2016. 2. 15. [서울구경] 북촌 한옥마을 풍경(3) 2016. 1. 17. [서울구경] 북촌 한옥마을 풍경(2) 2016. 1. 16. 대관령 삼양목장... 빙하의 얼음 같이 차가운 바람을 맞으러 그곳에 가고싶다. 머릿 속에 드린 먹구름 같은 기우, 폐부에 응어리진 실타래 같은 감정을 풀러 그곳에 가고싶다. 2016. 1. 14. [서울구경] 북촌 한옥마을 풍경(1) 2016.1.2. 오후 북촌한옥마을에서... 2016. 1. 11. [서산구경] 철 지난 가을, 용비지 풍경(4) 서산 용비지에서 2015.11.21.(토) 늦은 오후에 담았습니다. 2015. 11. 25. [서산구경] 철 지난 가을, 용비지 풍경(3) 가을을 낚는 태공은 물결이 일까 숨조차 멈춘듯 고요합니다. 계절이 그렇게 왔다가 또 그렇게 갈 때 바람도 온전한 풍경을 그려 냅니다. 자연과 내가 둘이 아닌 듯 어제가 오늘이고, 오늘이 내일입니다. 2015.11.21. (토) 늦은 오후 서산 용비지에서 2015. 11. 24.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