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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 번 미술관

[리움미술관] 아니쉬 카푸어, 큰 나무와 눈 그리고 하늘 거울

by 이류음주가무 2023. 7. 3.

아니쉬 카푸어는 말했단다.

'모든 물질적 사물들은 비물질적 상태를 지니고 있다'고

서울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큰 나무와 눈> 그리고 <하늘 거울>을 보다.

 

2023.6.29. 마우리치오 카텔란을 보러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