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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정말 잘 살았다

[여주구경] 새악시 볼 같은 동백꽃, 황학산수목원에서

by 이류의하루 2014. 12. 24.

 

 

'문정 - 김선자' 시인의 표현에 따르면

 

'한겨울 밖의 동백은

겨울의 핏빛 절규같고

 

온실 속 동백은

봄날의 새악시 볼 같다'고 합니다.

 

2014. 12. 20. 여주 황학산수목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