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 - 김선자' 시인의 표현에 따르면
'한겨울 밖의 동백은
겨울의 핏빛 절규같고
온실 속 동백은
봄날의 새악시 볼 같다'고 합니다.
2014. 12. 20. 여주 황학산수목원에서
'오늘 하루, 정말 잘 살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주구경] 여주장날 장터 골목 (0) | 2015.01.05 |
---|---|
2015. 첫 노을... (0) | 2015.01.02 |
[이천구경] 설봉정에 눈 내리다.. (2) | 2014.12.24 |
[이천구경] 눈 내린 설봉공원, 그리고.... (2) | 2014.12.19 |
[이천구경] 산수유, 그 터널을 지나 (2) | 2014.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