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24 [이천구경][이천여행] 연꽃 2019. 7. 30. [이천구경][성호저수지] 연잎과 연꽃 누구나 주인공이다. 연꽃만 주인공인 적이 많았다. 연잎은 단지 연꽃을 위한 배경이었고, 또 조연이었다. 오늘은 연잎이 주인공이다. 2019. 7. 18. [연꽃사랑] 비밀 정원에 핀 연꽃(1) 하루하루가 새롭다. 해 뜨기 전에는 일어나지 않늗다. 하루에 한 가지만 한다. 두 가지 일은 사양한다. 공무원이 아닌 일반인으로 살아가기(2) 2018. 7. 7. [이천구경][이천출사지][연꽃사랑] 연꽃은 피기 시작했다. 연꽃은 피기 시작했고, 개개비 몇 마리가 붉게 울던 날 성호저수지에서.... 2018. 6. 30. [이천구경] 성호호수의 연잎과 연꽃 프랑스 앙겡레방과 생떼띠엔, 그리고 미국 샌타페이를 다녀왔다. 가뭄이 오래도록 머물렀던 호수. 연화는 마르고 주름졌다. 뜨거운 햇볕 탓일까? 연잎만 반긴다. 2017. 7. 25. [이천] 아직도 그 사랑, 연화....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자태를 달리하며 다양한 연화가 피고, 또 지고 있습니다. 늘 떨리는 마음으로 어쩔 수 없이 빠져드는 유혹을 고스란히 받아주며 바람이 지나가는 줄도 모르고 시선을 고정합니다 또 며칠 뒤 어떻게 곱게 화장하고 요염하게, 또는 숭고한 매력으로 웃고 있을 지 또한 기대됩니다. 2016.8.28.(일) 오후...이천 부발 어느 외진, 조금은 비밀스런 장소에서 또 몰래 담았다... 2016. 8. 31. 성호저수지, 연꽃에 빠지다 2016. 7. 12. 연잎..... 2016. 7. 9. [이천구경] 다시 성호저수지 연꽃(2)..... 백련이 참 곱게 피었습니다. 반갑다고 수줍게 인사합니다. 2016. 7. 5. [이천구경] 다시 성호저수지 연꽃...... 2016.7.3. 아침, 이천설성 성호저수지에서........... 2016. 7. 4. [이천구경] 성호저수지 연꽃...... 2016.6월 비가 내리는 날에..... 2016. 6. 29. 반영 - 끝과 시작 너는 존재한다 - 그러므로 사라질 것이다. 너는 사라진다 - 그러므로 아름답다. 비스와바 쉼보르스카의 '끝과 시작' 중 장석주의 '이토록 멋진 문장이라면'에서 발췌...... 2016. 1. 6. [이천구경] 성호저수지 연꽃 성호저수지 연꽃단지 내 연꽃..... 2015. 7. 18. 연화의 사랑..... 나만 알고 있는 비밀의 정원이 있어. 소박한 연화, 화려한 연화, 요염한 연화, 그렇고 그런 연화, 그 세상, 그 정원이지. 연화는 어디서부터 온 지 모를 개망초와 잠자리와 벌과 비와 바람과 같이 외로움을 견디는 일을 하지. 사랑은 외로움을 함께 하는 것, 외로움으로 눈물을 흘리는 일. 2015. 7. 13. [이천구경] 개개비의 아침 개개비의 아침 이천성호저수지 연꽃단지에서... 2015. 7. 6.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