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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는 이렇게 담다

[이천구경] 성호호수의 연잎과 연꽃

by 이류음주가무 2017. 7. 25.

 

 

프랑스 앙겡레방과 생떼띠엔,

그리고 미국 샌타페이를

다녀왔다.

 

가뭄이 오래도록 머물렀던 호수.

연화는 마르고 주름졌다.

 

뜨거운 햇볕 탓일까?

연잎만 반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