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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는 이렇게 담다

[이천구경][성호저수지] 연잎과 연꽃

by 이류음주가무 2019. 7. 18.

누구나 주인공이다.

 

연꽃만 주인공인 적이 많았다.

연잎은 단지 연꽃을 위한 배경이었고, 또 조연이었다.

 

오늘은 연잎이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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