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은 피기 시작했고,
개개비 몇 마리가 붉게 울던 날
성호저수지에서....
'사진, 나는 이렇게 담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경구경] 지상에서 본 가장 아름다운 구름 (0) | 2018.07.16 |
---|---|
[연꽃사랑] 비밀 정원에 핀 연꽃(1) (0) | 2018.07.07 |
[양귀비꽃] 너도 구름처럼 흘러간다. (0) | 2018.06.12 |
[꽃양귀비] 힘드니? 고개 들어 (0) | 2018.05.17 |
[만항재 야생화] 현호색 (0) | 2018.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