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데요
오늘도 너무 덥습니다.
선풍기 없으면 살기 힘들 정돈데요.
그래도 이 여름 들과 산에는 여름을 좋아하는 꽃이
여기저기 날 봐달라고 외칩니다.
그래서 카메라 들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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