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러지 맙시다.
가끔은 미울 때도 있지만 감사한 경우가 더 많찮아
얼굴 돌리며 살아야겠냐고.
아름다운 세상, 함께 사랑하며 살기도 벅차고
또 짧은데...
자 이젠 날 봐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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