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5 [여수여행] 변산바람꽃을 여수에서...(2) 2019. 2. 28. [여수여행] 변산바람꽃을 여수에서...(1) 덧없는 사랑, 기다림 첫 만남은 여수 향일암에서.... 2019. 2. 27.(수) 늦은 오후 2019. 2. 28. [진안여행] 진안 메타세콰이어길. 간헐적으로 눈물이 나오는 아직은 상쾌한 오후. 나목들이 줄지어 반기는 거리를 봄이 온다고 이내 꽃이 핀다고 두 손 들고 두 발로 힘차게 숨쉬며 달리고 싶은 순간이다. 오고있는 봄에 노란 모자 곱게쓰고 연둣빛 그 길을 다시 가야겠다. 2019.2.14. 오후에 진안에서..... 2019. 2. 22. [통도사] 매화, 피다.... 봄 매화, 피다.... 봄 2019. 2. 13. 양산 통도사에서 2019. 2. 18. [여주황학산수목원] 다시 동백은 피고, 온실 밖에는 늦겨울과 힘을 겨루는 바람 다시 동백은 피고... 2019.2.7. 오후 여주황학산수목원에서 2019. 2. 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