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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정말 잘 살다366

게발선인장 우리집 베란다에 경사가 났는데요. 다름아닌 게발선인장 꽃이 폈어요 이 혹한에 말입니다. 게발닮았다해서 그리 이름이 지어졌나본데요. 참 놀랍죠. 신비하고요. 때론 소름돋구요. 그래도 감상하세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1. 30.
고드름 고드름이 탐럽죠. 따다가 칼싸움도 했는데. 온전히 자랐죠. 아마 이유는 시골에 어린이가 없다는 의미겠죠. 특히 개구쟁이들이요. 저리 크도록 놔두지않았는데. 우리 어렸을 때에는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1. 28.
안개 이천 이천만 생기는 아주 특별한 현상. 영하 13도 15도인 날에도 매일. 죽당천 주변은 왜 이럴까 이천하면 안개도시라고 생각한다죠. ㅠㅠ iphone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1. 17.
새해에는 새해에는 하고 생각했습니다. 무엇을 할까하고요. 곰곰히 생각하니 딱히 떠오르는게 없지만 그래도 몇가지 정했습니다. 가진 것 버리기입니다. 몸무게부터 읽지않은 책 그리고 몇몇 욕심까지요. 취해야할것도 물론 있지요 더 많은 사람 좋아하기입니다. 더 많은 곳 찾기입니다. 하나둘 버리고 하나둘 찾겠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1. 2.
오늘도 그립습니다 요즘 읽는 책입니다. 언제 다 볼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야겠지요. 졸려오네요. 내일은 살처분 근무나갑니다. 나도 아프고 축산농가도 아프고 돼지도 아픕니다. 그래서 눈이 오나 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12. 28.
또. 눈. 구제역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눈까지 ㅠ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12. 28.
효양산에서 본 이천시내 모처럼 효양산에 올랐는데. 바람차서 시원하네요. 정상에서 시내바라보는것도 제격이고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12. 26.
눈길 일본 어느 건물은 건물이 완공 후 건물로 출입하는 사람들이 어느 곳으로 많이 출입하나 지켜본 후 많이 들어오는 곳으로 진출입로를 냈다는데요. 눈오는 날 이천시청 앞인데요. 청사관리 하시는 분이 미리 눈을 치웠네요. 바로 이런길이 진출입로겠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12. 17.
처가 갔더니 서산서 먹었던 석굴찜 고구마 삶아먹듯 찝니다. 여기에 초장을 살작 바르면 그 맛이 기막힌데요 따듯할 땐 구워먹지만 추울땐 집에서 찜해먹는 것도 아주 좋은데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12. 12.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연동 연습 또 연습니다니다 이번에는 잘 되야 할텐데.... 2010. 11. 25.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 북 연동 프로그램이 그렇게 나왔네요 티스토리 역시 좋습니다 2010. 11. 25.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 북 연동 시험중입니다 블로그 글이 트위터, 페이스 북까지 올라가는지요.... 2010. 11. 24.
블로그 교육다녀왔습니다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그리고 아이폰 교육 다녀왔습니다 2010. 11. 24.
김장을 쉽게 하는 방법 지난해 김장을 하는데 kbs 헬기가 네번을 돌더군요. 화물차 위에 재료를 버무리고 김장을 하는 모습이 영상감이 되었나 봅니다. 그날 아홉시 뉴스에 김장하는 모습이 나와 한바탕 웃었는데요. 올해는 나오지 얺더군요. 너무 이른시간에 마쳤기 때문인가봐요. 지난해부터 김장할 경우 양념을 버무리거나 속을 짐어 넣을 경우 퐈물차 짐칸에서 하니까 정말 즐겁고 편하게 했어요. 서서하다보니 허리도 안아프고 가족끼리 마주보며 얘기하며 하다보니 시간가는줄도 모르고요. 그래서 추천합니가 김장을 이렇게 하라고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11. 18.
토마토, 이리 아름다울 줄이야 벌초 끝낸 후 작은 형집에서 점심했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들고 비닐 하우스 안에 들어갔는데요 막바지에 있는 토마토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드시죠. 맜있습니다. 2010.8.28 오후, 여주 능서 용은리에서 2010.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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