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베란다에 경사가 났는데요.
다름아닌 게발선인장 꽃이 폈어요 이 혹한에 말입니다.
게발닮았다해서 그리 이름이 지어졌나본데요. 참 놀랍죠. 신비하고요. 때론 소름돋구요.
그래도 감상하세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오늘 하루, 정말 잘 살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 세배 (0) | 2011.02.03 |
---|---|
거실에서는 지금 아우성? (0) | 2011.02.02 |
고드름 (0) | 2011.01.28 |
안개 이천 (0) | 2011.01.17 |
새해에는 (0) | 2011.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