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여주 보배네 집에 도착해서 나는 만두국을 시켰다. 다연이와 오빠는 묵밥을 주문했다. 사람들이 많아 시끄럽고 약간은 지저분 하지만 그래도 맛은 좋다
다연이와 오빠는 아뻬에게 드셔보란 말도 없이 먹는다. 그런 다연이가 좀 밉다. 그래도 맛있게 먹는 모습이 좋다. 사랑스럽다. 디카로 동영상을 찍으려 하니 피하고 싫탄다. 나는 보기 좋은데...
이상은 티스토리 연습이었습니다
'오늘 하루, 정말 잘 살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란한 비상 (2) | 2010.02.08 |
---|---|
제비봉 산행 체육의 날 행사 (0) | 2010.02.08 |
제비봉 산행 (0) | 2010.02.08 |
인숙이가 잔다 (0) | 2010.02.07 |
눈오는 날 우산쓰고 나란히 (0) | 2010.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