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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 여기가 좋아

대관령 삼양목장(4)

by 이류음주가무 2015. 1. 28.

 

 

당신과 함께라면

눈보라가 몰아쳐도,

거친 바람이 불어와도 두러울 게 없어.

 

눈보라는 꽃이 되고,

바람은 수수꽃다리 항기로 다가 오거든.

 

언제나항상늘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