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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는 이렇게 담았다

성호호수, 연잎이 사랑에 빠지다.

by 이류의하루 2013. 8. 13.

연잎을 담았습니다.

 

미세한 잎이 손가락 닮았습니다.

와인 잔을 닮은 연잎도 놀랍도록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