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섬에서 한 달만 살자
저 섬에서 한 달만 뜬 눈으로 살자
저 섬에서 한 달만 그리움이 없어 질 때까지' / 2019.3.3. 오전 흐리다
- 이생진 시인님 '그리운 바다 성산포'에서 -
2019.3.1. - 3.4. 제주 바람, 아내와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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