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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정말 잘 살았다

책을 사놓고

by 이류의하루 2010. 7. 16.

조금씩 언제 다 읽을 지 모르겠습니다
찬찬히 읽지요

눈이 흐리침침하니 잘 보이지도 않고, 졸리고...
물론 읽은 책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