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는 이렇게 담았다 처녀치마 by 이류의하루 2018. 4. 10. 춘설 후 찾아온 꽃샘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더욱 빛나고 찬란했던 꽃 처녀치마. '잎이 넓게 퍼지므로 처녀들의 치마폭을 연상하게 한다'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꽃말은 '절제' 2018.4.7. 유명산 계곡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류(李柳)의 하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 나는 이렇게 담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레지(4) (0) 2018.04.17 얼레지(3) (0) 2018.04.13 노루귀.... (0) 2018.04.05 얼레지(2) (0) 2018.04.05 얼레지(1) (0) 2018.04.04 관련글 얼레지(4) 얼레지(3) 노루귀.... 얼레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