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에서 평창 가는 길에서 만난 풍접초 단지
각양 각색의 색갈이 황홀합니다.
풍접초는 이렇듯
겹쳐서 조화롭고 아름다움을 확산합니다.
세상도 이러했으면 좋겠습니다.
살고, 살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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