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비3 [이천구경][성호저수지] 연잎과 연꽃 누구나 주인공이다. 연꽃만 주인공인 적이 많았다. 연잎은 단지 연꽃을 위한 배경이었고, 또 조연이었다. 오늘은 연잎이 주인공이다. 2019. 7. 18. [이천구경][이천출사지][연꽃사랑] 연꽃은 피기 시작했다. 연꽃은 피기 시작했고, 개개비 몇 마리가 붉게 울던 날 성호저수지에서.... 2018. 6. 30. [이천구경] 개개비의 아침 개개비의 아침 이천성호저수지 연꽃단지에서... 2015. 7. 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