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사진2 눈 속에 핀 마른 꽃과 그리고 그림자 2013. 2. 12. 눈 내리고 바람 조용한 날 하늘은 흐렸지만 그런 날 어김없이 주변을 돌았습니다. 죽당천의 따듯한 물에 옹기종기 무리지어 무자맥질하던 새들에겐 참 미안하고 못할 짓입니다. 때론 복잡하고 가끔은 단순한...... 그게 우리네 사는 세상이지요. 2013. 1. 3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