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와꽃1 그 뻔뻔한 즐거움이라니. 매화가 달콤한 팝콘처럼 툭툭 터지는 바람부는 푸른 날이다. 나비가 꽃을 찾았다. 꽃이 나비를 유혹했다. 나는 다만 그들의 사랑에 증인이 됐다. 그 뻔뻔한 행복이라니!!!!!! 2014. 3. 3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