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멕시코1 [뉴멕시코 주 샌타페이 풍경] 호텔 문을 보며 문이다. 문처럼 보일까? 문고리를 잡고 열면 그 안이 궁금하다. 예술인이겠지만 좌우로 내밀하게 손 길을 깊게 움직였을 순간 순간마다 번지는 미소. 손잡이 안까지 반찍 빛나겠다. 2017.7.14. 뉴멕시코 주 샌타페이 호텔에서... 2017. 7. 2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