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목장3 [평창여행] 대관령 가는 길(3) / 늘 푸른 나무처럼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 얻은 이 세상 그걸로 충분해'....... 안재욱 노래 '친구' 가사에서 2020. 2. 3. 대관령 삼양목장(4) 당신과 함께라면 눈보라가 몰아쳐도, 거친 바람이 불어와도 두러울 게 없어. 눈보라는 꽃이 되고, 바람은 수수꽃다리 항기로 다가 오거든. 언제나항상늘영원히...... 2015. 1. 28. 대관령 삼양목장(3) 일명 송승헌 나무? 2015. 1. 2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