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귀노루귀1 아기 노루귀 지난 토요일 노루귀를 담아 카스에 올렸습니다. 친구가 노루귀를 보고 시를 썼는데요. 제가 정년 퇴임하는 날 기념하기 위해 화원인 꽃님방을 운영하는 친구는 시화전을, 저는 사진 전시회를, 또 한 친구는 공연을 열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친구의 시에 제 사진을 함께 올리겠습니다. 바로가기 꽃님방 사진은 2014.3.23. 담았습니다 2014. 3. 2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