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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는 이렇게 담다

아기 노루귀

by 이류음주가무 2014. 3. 24.

지난 토요일 노루귀를 담아 카스에 올렸습니다.

친구가 노루귀를 보고 시를 썼는데요.

제가 정년 퇴임하는 날 기념하기 위해 

화원인 꽃님방을 운영하는 친구는 시화전을,

저는 사진 전시회를,

또 한 친구는 공연을 열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친구의 시에 제 사진을 함께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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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014.3.23.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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