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사항1 여인의 무명속옷을 닮은 변산바람꽃(2) '비밀스러운 사랑'이라는 꽃말 답지않고 수줍음도 없이 속살 환히 드러낸 변산아가씨, 변산바람꽃. 차마 '바람'이라 부르지 못하겠네 참 좋은 햇빛이 내리는 날, 아침. 꽃도 빛나는 아침이다. 2015.3.7. 연두랑 설악산에서 담다... 2015. 3. 1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