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그릇1 [이천구경] [이천도자기] 도공이야기 - 손호규 작가(2) 도공이야기 / 손호규 도예가 그의 도자기는 굳이 설명이 필요없다. 다만, 보고 느끼면 그만. 쓰임도 자존감이 충만한 예술품 수준이다. 시를 쓰는 도예가란 네임처럼 그릇, 작품 하나하나에 불현듯 무엇이 별처럼 반짝반짝 거린다. 국수 한 그릇도 충만한 기쁨으로 다가온다. 위치 :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도자예술로 5번길 59호 2019. 10. 1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