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하기좋은곳1 [여주여행] 강천섬, 그 길을 걷다 자연은 가치를 매기기조차 힘든 생명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품어주는 특별한 장소이고 우주다. 그곳에서 사람들은 생명체를 단지 대상으로만 바라보지 않으며, 그 자연에 놓인 공간의 분위기까지 느낀다. 겹겹의 풍경과 생명체 등 자연을 구성하는 수많은 요소가 만들어 내는 인상과 특징을 기억에 담는다. 사진이 그렇다. 20250513. 여주 강천섬을 걷다. 2025. 5. 2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