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곳 인근에 말 목장이 있습니다
어느날 봄 꽃을 촬영하고자 이곳을 방문했는데요.
너무나 한가로운 모습이 잠사 저를 멈추게 했습니다.
어느날 봄 꽃을 촬영하고자 이곳을 방문했는데요.
너무나 한가로운 모습이 잠사 저를 멈추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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