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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는 이렇게 담다

사랑은...

by 이류음주가무 2015. 6. 9.

내가 너를 사랑하는 지

아니면 네가 나를 사랑하는 지 모르겠다.

 

중요한건

다만,

불같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