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에 집안 행사가 있어서
서산에 갔습니다.
아내를 처가에 내려 놓고
네비 아가씨에 물어 처음 찾아간 용비지.
철 지난 가을 오후,
곳곳의 반영은 아직도 볼만했습니다.
2015.11.21. 서산 용비지에서
'국내 여행, 여기가 좋더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산구경] 철 지난 가을, 용비지 풍경(3) (0) | 2015.11.24 |
---|---|
[서산여행] 철 지난 가을, 용비지 풍경(2) (0) | 2015.11.23 |
[영월여행] 아름다운 제모습 들킬까봐 노심초사하는 자작나무 (2) | 2015.10.16 |
[서산여행] 서산창작예술촌에서 (0) | 2015.10.12 |
[고창여행] 항원농장의 메밀꽃과 코스모스 (0) | 2015.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