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나는 이렇게 담다

[야생화] 당신, 얼레지

by 이류음주가무 2019. 4. 12.

< 얼레지 >
< 얼레지 >

보고 싶었다.

 

춘삼월, 

남녘에서 손짓했는 데,

생강나무 꽃 지고, 벚꽃 피니  

이제야 여기 피었네.

 

당신

얼레지.

 

2019.4.12. 유명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