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아파도 허기진 배는 채워야지요.
보문단지로 가는 길가에 두부집이 많았습니다.
두부김치와 순두부 주문했죠.
두부 맛은 담백하데요
먹을 만 했습니다.
먹고나서 차 시동걸어 놓은 후
촬영했습니다
보문단지 가는 길 배롱나무 꽃이 만개했는데요
경주 어딜가나 배롱나무 천지입니다
그렇다고 경주의 대표 나무(시 목)는 아니더군요.
2010. 8. 3. 오후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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